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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까지 5km 정도가 남은 지점. 이곳에서부터 십리벚꽃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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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길 전체가 벚꽃 터널이라 느껴질 정도로 양쪽으로 벚나무들이 들어서 꽃이 만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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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 중앙분리대와 함께 아스팔트의 색상이 붉은색으로 바뀌는 구간이 나온다. 회색빛의 그것일 때와는 또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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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한 입구를 지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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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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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중간 지점쯤 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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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범마을로 지정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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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일대는 벚꽃뿐만 아니라 녹차로도 유명하다. 때문에 녹차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표지판도 군데군데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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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동천변 녹차밭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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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동천과 벚꽃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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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렇게 벚꽃과 녹차밭, 화개동천을 감상하며 걸으니 어느덧 쌍계사를 이제 500m만을 남겨놓고 있다. 날씨는 약간 쌀쌀했으나 몸에는 땀이 제법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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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 벚꽃축제를 기념하는 용진문을 지나 이제 쌍계사 입구인 용강삼거리에 닿는다. 여기까지 약 1시간 35분 정도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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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입구에서 바라본 화개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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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용강삼거리에서 도보가 끝난 것은 아니다. 이곳에서부터 쌍계사까지는 다시 10여분을 산행으로 걸어올라가야 한다. 지리산 국립공원 경내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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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특이하게도 현수교 형식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다. 건너보면 실제로 출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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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와 불일폭포로 가는 길 안내도와 반달곰을 만났을 때의 주의사항이 적힌 안내문. 지리산에서는 반달곰들이 다수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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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경내로 들어서는 초엽에 위치한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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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구역, 그리고 스님들의 수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정숙해 달라는 계몽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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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입구. 삼신산 쌍계사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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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문. 저 안에는 사천왕상이 위치해 있어 불교 신자들은 한번씩 합장하고 절을 한 뒤 지나간다. 하지만 나는 불교신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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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10층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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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에서.. 관광객들이 들러볼 수 있는 건물은 대략 이 정도이고, 이외에도 많은 건물들이 있으나 스님들의 수행 공간으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불일폭포도 들르면 좋겠으나 서울행 버스표 예약한 시간도 있는데다 올때 1시간 20분을 도보한지라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여서 이제 대충 쌍계사를 들러본 뒤 다시 왔던 길로 화개장터로 되돌아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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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갈 때는 버스를 이용할 계획이었으나 화개장터까지 차량 정체가 심한 데다 버스가 오려면 30분을 넘게 기다려야 하는 판국이라 어쩔 수 없이 또다시 도보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는 내려가는 도중 화개동천 둔치에서 벚나무 밑에 서서 찍은것. 점차 기진맥진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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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에는 1시간 10분 정도만에 화개 삼거리에 도착한다. 갈때는 이런저런 풍경 감상하면서 그리고 도중 점심식사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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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시외버스 터미널. 일찌감치 16시 50분 서울행 버스를 예매해 놓았고 약 20분 정도가 남아 지칠 대로 지친 채 터미널 대합실 벤치에 주저앉아 버린채 버스를 기다린다. 이 시점에는 이미 서울행 버스는 전회 매진이 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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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서울남부터미널 승차권. 요금은 2만 3300원이고 내가 배정받은 좌석은 맨앞 싱글석인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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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시외버스 터미널 버스 시간표. 그렇게 버스를 기다리니 19번 국도 정체 여파 때문인지 제시간보다 약 15분 정도가 늦게 버스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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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여객 크루져2가 걸린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퀸이나 하클을 기대했던지라 약간 실망하는 감도 있다. 어쨌거나 버스는 하동에서 14명, 화개에서 4명을 태운 채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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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서 10명을 더 태워 정확히 만석을 채운 채 서울을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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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로 올라탄다. 이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버린 탓에 바로 잠이 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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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시간쯤 지났을까 휴게소에 정차한다는 방송에 잠을 깬다. 신탄진 휴게소에서 15분 휴식중. 영화여객 크루져2 5746호가 수고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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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주행 부분에 덧씌워 놓은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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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모습. 부산교통 패밀리 우등 중에서는 보기 드문 회색빛의 광폭 시트.

간단한 식사를 한 뒤 버스는 다시 출발하고 밤 9시가 조금 넘어 서울 남부터미널에 도착한다. 이렇게 무박2일의 하동 여행이 끝난다.
Posted by 이용현